꿈도 펼치지 못하고 사라져간 이들…10·29 참사 추념 전시 ‘너의 이름을 부른다’

박재동·박근수·이익태·제갈양 등 작가 29명 참여
지난 5일 희생자 추모 넋기림 무(舞) 진행
오는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르떼숲

2023.02.06 0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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