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는 2일 수원시 광교호수 갈대 넘어 한시민이 빠르게 걸음을 옮기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 양향자, ‘12·3 비상계엄’ 1년 맞아 “계엄은 계몽 아닌 악몽”
-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한국전력과 홈 경기서 연승 도전
- 김동연표 기후보험 전국 확산 제시···“道 기후보험, 대한민국 뉴노멀 확장”
- 유산 나눠달라는 요구 거절당하자 흉기 들고 누나 집 찾은 50대…집행유예
- 김남원 서구의원, 문화재단 잡음 해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 인천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108억8천만원 목표로 온도탑 시동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청년농업인 육성 공로로 안성시 표창패 수상
- “찾아가는 연말 인사”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 100가구 방문
- 남양주시,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 마무리…힐링 공간 조성 본격화
- 이상근 작가 “구조 미학은 AI 시대 예술의 필수 언어”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12월 01일 18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