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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5곳 모든 도서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도입

도서관 방문 않고도 정회원 등록 가능‥책 대출률↑   

성남시는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회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15곳 모든 도서관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를 온라인 전산망으로 확인한다.

 

성남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자격은 정회원으로 등록한 경기도·서울 송파구 거주자, 직장인, 초·중·고등·대학교 재학생이다.

 

그동안 정회원 등록은 성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준회원 가입 뒤 해당 시설에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직접 갖다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 서류 확인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던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단, 경기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직장, 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기존 방식대로 도서관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정회원 등록을 할 수 있다.

 

성남시립도서관 회원으로 정식 등록되면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해 주며, 한 번에 6권까지, 14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접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시민 편의를 위해 도입한 서비스”라면서 “회원 등록이 늘어 도서 대출률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15곳 성남시 도서관 회원 수는 72만 명이며,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439만 2047건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