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6일, '2026 합동화력훈련'에 참여할 국민참관단을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화력훈련은 포천시 소재 승진훈련장에서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으로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훈련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식전행사에선 국군의 위용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 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 및 기동훈련이 펼쳐지며, 육·해·공군의 통합 작전 능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비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K-방산의 주력 장비와 새롭게 전력화된 무기체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민참관단은 참관일자별 약 400명씩 총 1200여 명 규모로 선발되며, 신청은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 신청도 허용된다.
훈련에 참관할 국민들의 선정 결과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사이 신청 시 제출한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