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6일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개최 장소인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아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엄진섭 부시장과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축제 관련 부서장 9명과 구리문화원 부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채꽃 단지와 무대·부스 설치 장소 등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며 잠재적 위험 요인, 시설물 안전조치, 주차장 동선 및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유명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정 홍보 및 체험 부스, 불꽃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일원에 모기·해충 방역소독과 축제장 주변 포충기 및 기피제 함 작동 여부 점검 및 관리 등도 실시하고 있다.
또,공원녹지과는 조명 밝기 조정과 풀숲 주변 물대포 살포를 하고, 문화예술과는 먹거리 구역 가림막 설치와 동양하루살이 관련 안내방송을 준비한다.
평생학습과는 인창고등학교 야구장 야간조명을 점등해 해충 분산 대응에 협조할 예정이다.
엄진섭 부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때 완성된다.”라며 “관람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