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
7일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일동중학교와 경북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형 역사교육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탐방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담당 장학사가 지난 4월 울릉도·독도 일대 사전 답사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경기 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자동차 전복 체험, 선박 승선 안전교육, 완강기 체험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보건교사 동행, 비상 연락망 구축,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했다.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영토를 지키는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탐방에 참여한 일동중학교 한 학생은 "독도를 직접 보니 우리 땅이라는 자부심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은 "울릉도·독도 탐방에 이어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