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7일 “권력이 아닌 용인 시민의 힘으로 이번 선거에 승리할 것"이라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 엄청난 성과를 내며 용인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한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앙당에 일절 연락을 하지 않았다”며 “우리 용인은 기적을 보여줄 것이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함께 하는 분들이 용인이 대단하고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시리라 믿고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용인시민은 여러 갈증이 있는데, 첫번째는 재선시장을 보지 못한 갈증이다”라며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돼 용인을 더욱 도약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세계를 활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의 두 번째 갈증은 지역균형발전으로 어떤 곳은 더욱 발전하고 어떤 곳은 상대적으로 덜 발전됐다”며 “지난 4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제 균형을 맞춰가고 있는데, 용인 땅의 79%를 차지한 처인구의 인구가 아직은 3개구 중 제일 적지만 나중에 50만 명에 육박하리라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이 ‘천조개벽’의 도시가 된 것은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360조 원, 기흥 미래연구단지에 20조 원을 투자하고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6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해서 1000조 원대 투자가 진행되는 도시가 됐다”며 “이렇게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정치권이) 지금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반도체클러스터가 제대로 조성돼야 용인이 필요로 하는 도로망·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고, 공원도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며 세금이 많이 들어와 재정도 튼튼해진다”며 “시민과 함께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