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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이재호 “유정복과 원팀”…송도구 신설·인천특별시 공약 지지

“송도구 신설 통해 바이오·첨단산업 행정 경쟁력 강화”
송도유원지 MICE·관광 거점화·특별법 추진 협력 의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발표한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 및 ‘제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재호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정복 후보가 제시한 ‘제3개항 시대’는 인천의 중심인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가 세계적인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시장과 구청장의 강력한 원팀 협력을 통해 이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송도구 신설’로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행정 그릇 마련

 

이 후보는 유 후보의 ‘송도구 신설’ 공약을 적극 환영하며, 이를 통해 송도의 행정 서비스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격상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송도는 이미 인구와 산업 규모 면에서 독자적인 행정 체계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송도구가 신설되면 바이오·첨단산업 유치와 교육·환경 관리가 훨씬 더 정교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송도유원지 일대 ‘복합문화·관광 거점’ 조성 협력

 

특히 유 후보가 발표한 ‘연수구 송도유원지 및 테마파크 부지 일대 MICE·관광 거점화’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송도유원지 일대를 세계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시장 후보의 공약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연수구 차원의 세부 실행 계획을 즉각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규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추진 뒷받침

 

이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특별법 추진을 통해 연수구가 수도권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유 후보와 공동 전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권한이 인천시와 구청으로 실질적으로 이양되도록 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 ‘현장 중심의 빠른 행정’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는 “인천의 기준은 서울이 아니라 세계여야 한다는 유정복 후보의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난 시간 연수구를 지키고 키워온 저 이재호가 유정복 시장 후보와 함께 인천 제3개항의 문을 활짝 열고 연수구를 아시아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낼 수 있고, 손발이 맞는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인천시와 연수구가 하나의 호흡으로 움직여 ‘인천국제자유특별시’의 최대 수혜지가 연수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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