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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사람]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중단 없는 강화발전 완성, 압도적 승리로 인천 사수” 강조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선거사무소를 본격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배준영, 윤상현 국회의원, 이경재·황우여·박상은·박용호 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인천지역 보수 진영 인사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 지원에 나섰다. 또한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당원, 군민 2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강화는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며 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중단 없는 강화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멈춰있던 과제를 해결하고 정부 사업 추진을 통해 강화군 최초 본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고, 국·시비 35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군정 성과를 강조했다.

 

또 “강화경제자유구역 신청 완료, 북한 대남방송 중단, 민북지역 주간 대면검문 폐지, 국립박물관 유치 등은 강한 추진력과 군민 중심 리더십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특히 “편 가르지 않는 군정을 위해 군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 2900회 이상의 주민 면담과 1700회 이상의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군민과 직접 소통해왔다”며 강화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조성, 고속도로·연륙교·광역교통망 구축, 보육·교육·어르신 복지 강화, 농축어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비전을 제시했다.

 

박용철 후보는 “강화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 군민과 함께 더 큰 강화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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