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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성시의원 마지막 공천 확정…가선거구 나번 김준희·비례 박희원 배치

김준희 후보, 교육·복지 분야 경력 앞세워 가선거구 출마
비례대표 2번 박희원 후보, 시민사회·봉사활동 기반 공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기대” 지역 조직 결집 나서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기초의원 마지막 후보 공천을 확정하고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안성시 가선거구 나번 후보로 김준희 후보를, 비례대표 2번 후보로 박희원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준희 후보는 국제대학교 교수와 평택구치소 인성교육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안성지부장과 출판지도사 안성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퓨전전통주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교육과 복지 분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강점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된 박희원 후보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여성위원회 활동과 안성사랑봉사단 교육분과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도읍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을 통해 교육·복지·봉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을 전면 배치하며 지역 밀착형 선거 전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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