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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지역 예술교육가 역량 강화 워크숍

미국 TAT-Lab 철학 기반 실습형 교육 도입, 총 12회 과정 운영

군포문화재단이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 예술교육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포 지역 내 전문적인 예술교육 인력풀을 확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매개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국 예술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인 ‘TAT-Lab(Teaching Artist Training Lab)’의 구조와 철학을 커리큘럼에 반영해, 이론을 넘어선 실습 중심의 심화 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이상 자격증 보유자 또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경력이 1년 이상인 지역 예술교육가다. 재단은 교육 과정 외에도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데이를 마련해 예술교육가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군포시가 문화예술교육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형주 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예술교육가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교육방식을 확장해 나가는 시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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