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이후 시설 노후화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주방 위생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생등급제 재지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관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리장 내 오염이 심화되기 쉬운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 시설을 비롯해 바닥과 벽면에 대한 전문 청소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