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당 후보들이 막판 표심 잡기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도곡사거리에서 홍기원·이건태 의원과 함께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었다. 이후 포승읍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농지위원회에 참석하고, 해양안전협회 및 어촌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팽성시장 집중유세와 안중읍 순회유세를 통해 서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으며, 한준호·전현희 의원이 지원 유세에 합류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도 궁리사거리 출근인사와 포승읍 유세차 순회인사를 진행했다. 평택항 항운노조 정기총회 방문과 도곡리 상가인사를 마친 뒤 오후에는 객사리 일대 순회유세와 지역 행사 참석으로 보수층 결집에 집중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퇴근 노동자 인사를 시작으로 강행군을 이어갔다. 오전 고덕·팽성 일대 출근인사, 오일장 유세, 노인복지관 방문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청북 집중유세, 방송 인터뷰, 고덕 자이센트로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막판 존재감을 부각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를 마친 뒤 팽성오일장 유세에 나섰다. 오후에는 자비사 방문, 오성면 지역순회, 호남향우회 모임 참석 등으로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는 보훈협의회 전적지 순례 환송인사와 궁리사거리 출근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장애인학부모협회·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온라인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팽성전통시장 합동유세, 상가 인사, 고덕신도시 시민연대 간담회 등을 소화하며 보수 성향 유권자 결집에 힘을 쏟았다.
후보들은 출근인사, 시장 유세, 단체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행보를 통해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