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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무너진 경기교육 바로 세울 것…힘 모아달라"

경기AI교육원 설립·교육격차 해소 약속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일 "지난 4년, 무상급식과 혁신교육을 선도하던 자랑스러운 경기교육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윤석열 대선캠프 총괄상황본부장 출신인 임태희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맡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후의 일각까지,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겠다"며 "31개 시군을 도는 3일 대장정의 마지막 날, 거리와 시장에서 만난 학부모님들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학교를 바꾸겠다"면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핀란드와 덴마크 교육을 경기도에 펼치고, 경기AI교육원을 세워 경기도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들과 직접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교육격차를 완벽히 해소하겠다"며 "소외받는 아이들을 세심히 지원하겠다. 선생님이 존중받고,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정당과 기호가 없다"며 "투표소에서 이름을 꼭 확인하시고 안민석을 선택해 달라.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교육을 바꿀 수 있도록 안민석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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