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이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정부터 본투표 전날 자정까지 이어지는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사흘 동안 잠을 줄이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선거구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가, 전통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선거운동의 대미는 오후 7시 30분 신장동 국제자매도시공원에서 열리는 집중 유세로 장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이날 주요 거점과 생활권을 순회하며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 뒤 오후 8시 시청 앞 사거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합동 유세를 진행한다.
이용 후보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개혁신당 김성열 후보 역시 평소와 같은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 김 후보는 전통시장과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찾아 주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선거운동 종료를 앞둔 오후 8시에는 감일지구 아파트 단지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선거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