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투표소에는 앳된 모습을 띤 유권자가 발걸음을 바삐 옮겼다. 생애 첫 투표를 위해 수원 동수원중학교 투표소에 찾은 19세 고등학생 이지윤 씨다.
투표를 마친 후 이 씨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첫 투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 씨는 “투표를 하러 오는 길에 궁금한 점이 많이 들었다”면서도 “처음 하는 투표였지만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었다. 순서대로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씨는 투표를 하기에 앞서, 거리에서 본 홍보물을 통해 후보를 미리 살펴보며 정보를 확인했다고 했다. 특히 그는 공약란을 보며 “학생들을 위한 공약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게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씨는 개선됐으면 하는 점에 대해 “지금 당장 불편한 점은 없지만, 그냥 더 좋아지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표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 이 씨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유세 차량과 인사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