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8시 성남시 분당구 늘푸른초에서 만난 건설업 중소기업 대표 김봉진(67)씨는 손주와 함께 투표를 하러 왔다. 한 손에는 빨간색 장난감이 들려 있었다.
김 씨는 "손주가 새벽 5시쯤 일어나면 제 방으로 와서 저를 깨워요." 라며 웃었다.
손주가 사립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김씨는 “동네에 보육시설, 복지관, 도서관 등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부유한 동네라 그런 것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당선자들에 대한 바램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 세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누가 당선되든 개인의 영달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젊은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