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대상자 243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전자바우처를 활용해 시민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비전형성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정신건강토탈케어 △치유농업 △노인맞춤형인지정서 △시각장애인안마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8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로, 서비스별 자격 기준은 다소 차이가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 신청서와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건강관리와 돌봄, 재활, 치유 프로그램 등의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수정 시 희망복지팀 담당자는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비스별 세부 모집 인원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이천시 복지정책과(031-645-35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