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경남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10여 명을 경남도청에 투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도청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장소에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강제수사는 선거 막판에 터져 나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흑색선전)에 따른 조치다.
현재 수사 대상은 박완수 당선인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총 9명이며, 이들은 5건의 흑색선전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