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 맑음동두천 28.0℃
  • 구름많음강릉 29.4℃
  • 맑음서울 30.3℃
  • 맑음대전 29.5℃
  • 맑음대구 29.2℃
  • 맑음울산 28.2℃
  • 맑음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7.8℃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9.9℃
  • 맑음강화 25.4℃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7.8℃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8.1℃
  • 구름많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남양주 도로서 우체국 택배차 사고…40대 운전자 숨져

 

9일 오전 8시 10분쯤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우체국 택배차량이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도로표지판 기둥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배기사인 4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택배차량은 3차로를 주행하던 중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잇따라 추돌한 뒤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멈춰 선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과정에서 승용차와 SUV 운전자 등 2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