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검사 결과에서 모두 적합 기준인 ‘양호’가 나왔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토양오염 우려지역 21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조사지점은 노후·방치 주유소 4곳,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1곳,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관련 지역 1곳, 사고·민원 등 발생지역 4곳, 교통관련 시설지역 1곳 등이다.
채취한 토양시료는 오염원 종류에 따라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23개 항목에 대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구 관계자는 “산업단지와 정유회사 등 토양오염 유발 시설이 많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점검을 강화해 주민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