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은 문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예산으로 하반기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국제도서관에서 ‘AI 시대의 시민 인문학’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지역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인문학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서사를 바탕으로 “AI 시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주제별 강연과 스스로 해석·구성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IGC에는 현재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으면 국내를 비롯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함께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