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9일 국제 스포츠 리더십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FISU 조민지 학생대사가 주관하는 ‘2026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아카데미 코리아’가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학 스포츠와 국제 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올림픽파크텔에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년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 간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 충청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토론과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FISU의 조직과 활동, 학생대사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 청년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 및 토론, 2027 충청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소개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국제 스포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스포츠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9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학 스포츠 및 국제 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편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아카데미가 국제 스포츠 무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