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9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를 성료했다.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도내 여성들의 창의성과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발굴 및 지원하고자 기획된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은 대회는 시, 수필, 캘리그라피, 꽃꽂이 등 총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꽃꽂이를 제외한 3개 부문은 사전에 접수를 받았으며, 10일 심사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꽃꽂이 부분 대회에는 총 24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에 맞는가 △창의성이 얼마나 뛰어난가 △소재의 70%를 사용했는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가 △주변 정리 등의 기준을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2일 16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누리집에 공지된다.
윤자희 회장은 “푸르른 6월, 여성들의 재능과 열정이 빛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4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대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여성들의 열정과 노력,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 대회가 모두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