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이 지난달 2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2026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마지막 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를 끝으로 상반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단은 올해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시리즈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군포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 평일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브런치 콘셉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또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공연장으로 이끌며 군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공연마다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처음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문화재단은 상반기 성원에 힘입어 오는 9월 하반기 브런치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반기 첫 공연은 '탱고와 함께하는 가을의 향기'를 주제로 9월 17일 개최되며, 열정적인 탱고의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해설자로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한 진행으로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브런치클래식이 군포문화재단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오는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브런치클래식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