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역대급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상황을 총괄 점검했다.
이날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를 비롯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대비 현황과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공유하며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군은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 주요 시설과 재인폭포를 비롯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를 완료했다.
또 수방자재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쳤으며, 기상특보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중순까지 수해 피해는 하천 산사태 181건 중, 176건을 마무리하고 현재 5건이 공사중이다. 공정률은 지난달 말까지 97.2%에 달하며 이달 말까지 99.4%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