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3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30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직원 설문조사와 실무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 체계화해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민원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 안양5동 임가을 주무관과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을 추진한 정원도시과 천재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공공청사 에너지 업무 개선, 마을버스 5-7번 노선 신설, 토지보상금 증액 성과 등을 낸 공무원 3명이 수상했다.
팀 부문에서는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이 기업 유치와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철도교통과 철도기획팀은 우수상, AI 대화형 버스정류장 구축을 추진한 스마트도시정보과 스마트사업팀과 교통정보팀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연 2회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인사가점과 성과급, 포상금 등을 지원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