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상사에게 메일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실전 교육이 마련됐다.
포천시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시 관내 소재한 일동고등학교에서 졸업예정자 25명을 대상으로 '프로 직장인의 오피스 매너' 특강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찾아가는 청년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직장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생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실제 직장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인사와 복장 등 비즈니스 에티켓, 신입사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호칭과 보고·대화 방법, 전화 응대와 업무용 이메일 작성법 등 직장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직장생활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사에서 필요한 예절과 소통 방법을 미리 익혀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대진대학교 장인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업에서는 직무역량뿐 아니라 기본적인 직장예절과 원활한 소통 능력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화고와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취업 후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진로설계,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