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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인천서 11일 시작...연말까지 세계 누빈다

5개월간 아시아·북미·유럽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 번째 월드투어가 인천에서 시작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이번 월드투어 'PUREFLOW'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파트.1'('PUREFLOW' pt.1)에 담은 메시지를 녹여낸 공연이다.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저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보여드리는 무대였다면, 이번 투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에선 정규 2집 수록곡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완전체로 볼 수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멤버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인해 신곡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한층 성장할 역량이 관전 포인트다. 지난 투어에서 쌓은 경험으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인천에 이어 25~26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9월 16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도,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 등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유럽에서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16일 런던을 시작으로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11월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6일 마닐라까지 5개월간 아시아·북미·유럽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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