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9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국지성 호우로 지역에 따라 100mm이상의 강우가 쏟아졌다. 광주시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도 관리 1명, 실무반 18명, 읍면동 32명 등 모두 58명이 투입돼 24시간 상황관리를 했다.
목현천과 곤지암천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 조치를 실시했고 청석공원을 포함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9개소를 통제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84개소에 대한 출입도 차단됐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유동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