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이 오는 16일 관내 창업기업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2026 스타트업 테크 브릿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술과 제품,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우수 졸업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선배 CEO 특강을 비롯해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회, 제품 및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선배 CEO 특강에서는 창업 실패와 성장 과정,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초기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교류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과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시제품,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장에는 참여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기업 간 자유로운 교류와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도 이어질 예정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업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서비스 연계,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은 하반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남서부권 협의체(군포·안양·과천·의왕)와 함께 연합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지역 창업생태계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