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주권 시대를 선도할 실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일잘러 업 스킬(up-skill) 과정’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전환(AX)에 따른 자동화 확산과 디지털 역량 격차 △복잡·다층화되는 민원 처리 요구 △다양한 세대 구성원 간 소통·협업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일잘러:리워크」 Work Smart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이기는 기획, AI와 PPT의 상생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매력적인 사람들의 말 습관 △협업을 위한 회의 운영 기술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콘텐츠인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브랜딩’ 과목은 ‘남양주의 키워드-시민 경험 탐색-시민의 여정 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시민이 기억하는 순간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며 시민이 행정을 만나는 생활 접점에서의 실질적 서비스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운영 기술’ 과목은 AI 기반 의견 분석을 활용해 타운홀 미팅과 위원회, 간담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다뤘다.
한편, 시는 이번 업스킬링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디지털·AI 등 최신 기술 기반의 융복합 역량을 강화하는 ‘리스킬링(Re-skilling)’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