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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만든 친환경 가치… 포천 패밀리봉사단 환경교육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패밀리봉사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발생 원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버려지는 폐의류를 활용해 필통과 파우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에 참여해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환경교육을 받고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탄소중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패밀리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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