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8.8℃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인천·충북·세종과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체계 구축

남종섭 의장, 전국 광역의회 찾으며 현장 행보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연대 확대 움직임

 

남종섭(민주·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과 박종혁(민주·부평6)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상식(민주·청주10) 충북도의회 의장, 안신일(민주·6선거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공동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본지 2026년 7월 9일자 5면, 13·15일자 1면, 16일자 2면, 20일자 1면, 22일자 3면보도)

 

이들은 이날 충북도의회에서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으로 경기도의회를 포함한 4개 광역의회는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의원 1인당 1명 배정) 등 주요 의회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또 새로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도부가 구성되는 대로 협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남 의장은 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과 동시에 지방의회법 제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15일 인천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의회를 차례로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 의장은 오는 24일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회를 찾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연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한 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제도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를 차례로 찾아 뜻을 모으고 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장진우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