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내년 1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는 2027년 1월 27일 고양시 킨텍스 제4·5전시장에서 ‘Maroon 5 Asia 2027 in Seoul’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
마룬5의 내한은 2024년 서울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특히 2024년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열린 대형 해외 아티스트 공연 가운데 하나로 큰 화제를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1994년 결성된 마룬5는 보컬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밴드다.
‘This Love’, ‘She Will Be Loved’, ‘Sunday Morning’, ‘Moves Like Jagger’, ‘Payphone’, ‘Sugar’, ‘Girls Like You’, ‘Memorie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20여 년간 정상급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빌보드 차트 경쟁을 벌였던 ‘One More Night’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꾸준히 교감해왔다.
이번 공연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기존 실내 공연장보다 더 많은 관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마룬5는 최근까지도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 역시 대표 히트곡들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대규모 무대 연출이 예고돼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