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연수구 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병역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병역과 군 관련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4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책임감·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의 역할과 병역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전시관 견학, 레이저 스크린 사격, VR(가상현실) 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인의 임무와 역할을 체험했다.
특히 사격체험 우수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상품을 수여해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청소년 봉사자는 “병역직업체험을 통해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를 위한 실천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