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자체 관광공사 중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자체 수익구조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앞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000명 유치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 도내 문화관광 공공기관 ‘경기문화라운지’를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등과 협업해 ‘경기 컬쳐패스’를 출시했다.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데 이어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누리 캠핑장의 매출이 상승하며 경영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공사는 AI를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홍보하고 빅데이터·AI 챗봇 ‘하이GT’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1위 달성은 경기도 관광 활성화와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관광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정책을 추진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경기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