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평화대사협의회는 가평 벨리웨딩홀에서 지역지도자와 평화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지도자 초청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영상, 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소개,환영사,축사, 격려사,특별강연,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육도수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며 평화대사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종효 UPF 가평군지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민족의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돌아보고 한민족의 역사관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충.효.열의 정신이 가정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이루는 소중한 가치임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지역 지도자들의 한민족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교육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