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중·고등학교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논술형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 핵심교원 양성에 나섰다.
지원청은 관내 중·고교 교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총 8차시 과정으로, 지난 6일 ‘경기 논술형 평가의 기본 방향 이해’ 원격 연수를 시작해 8일에는 대안중학교에서 교과별 문항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전문 강사를 활용해 연수 집중도를 높였으며, 교과별 소그룹 실습을 통해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작성 등 현장 맞춤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수업 연계 논술형 평가 및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논술형 평가를 내실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