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공무원과 유동수·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석정규·조성환·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구는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주요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 사업은 △계양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상야동 소로1-1호선 도로개설 △둑실동 소로1-92호선 도로개설(1단계) △봉오대로 산책로 정비사업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어린이교통공원 현대화 리모델링 사업 △효성2동·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양대교 외 2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정비사업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2단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등의 현안도 논의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계양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유수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