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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AI 활용 역량 높인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14일 연수아트홀에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강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수레바퀴 꿈 교실의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I 도구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교수설계와 교육자료 제작 등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학습 목표와 강의 흐름을 설계하고, 발표 자료 구성안과 활동지, 강의 이미지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했다.

 

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사들의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사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수레바퀴 꿈 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AI는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강사들이 새로운 도구를 익히고 자신의 강의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레바퀴 꿈 교실’은 경력 보유 주민과 학부모를 교육 강사로 양성해 학교와 유치원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수구의 특색 교육사업이다. 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사학교를 매년 운영하며, 올해는 기본·심화 과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280여 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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