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연천역 광장에서 정기적인 토요장터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열고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연천읍 연천로 269에 위치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천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토요장터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직거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약 15개 농가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캐노피 텐트 9동이 설치돼 농특산물 직거래와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연천군은 토요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천역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유동 인구를 유입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박기남 농업정책과장은 “연천역 토요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거래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장터를 찾아 연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