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이 2년 연속 지방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를 받으며 출범 이후 가장 높은 기관 점수까지 기록했다.
재단(이사장 한대희)은 2026년 경영실적평가(2025년 실적)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재단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략 수립 과정을 통해 중장기 경영계획을 마련하고, 조직 내 팀별 R&R(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해 경영전략과 업무 간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비하면서 사업 실행력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사업 확대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재단은 시민 참여형 공연기획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를 육성하고, 각종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문화행사를 통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재정과 사업 추진 역량도 성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총 10억87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외부 재원 확보 능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기반 강화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과 디지털 경영을 실천하는 등 조직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