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18일 공사는 최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용 팝업북은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총 350권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교육도 공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진행됐다.
시설운영부 교육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 수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육자료 기부를 넘어 공사가 보유한 시설관리와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팝업북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육자료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