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은 시 관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사회 현안을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제안의 장을 마련한다.
청소년재단은 오는 24일까지 '2026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정책제안 공모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참여 역량을 높이고, 참신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시 관내 거주 또는 생활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서, 개인 참가뿐 아니라 최대 8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에도 특별한 제한이 없다.
교육과 진로를 비롯해 문화·예술, 복지, 환경, 교통, 안전, 디지털미디어 등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접수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8개 팀을 선정해 발표자료 구성과 발표 화법 등 정책 발표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포천시 및 관련 기관의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가능성도 살펴본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청소년정책포럼 발표대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시민과 관계자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8건에는 표창도 수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경험은 중요한 사회참여 교육"이라며 "제안된 정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