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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농협, 설립 이래 첫 ‘총화상’ 수상

조직 화합·경영성과·사회공헌 등 높은 평가
안진근 조합장 “조합원 소득·복지 향상에 최선”

 

퇴촌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수상했다.

 

18일 퇴촌농협에 따르면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창립 제65주년 기념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계열사를 대상으로 조직 화합과 복무기강, 근무환경, 사회공헌 및 농정활동, 직무역량 개발, 최근 2년간의 사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이 되는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퇴촌농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중심에 두고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임직원들이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고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진근 조합장은 “총화상 수상은 퇴촌농협을 믿어준 조합원들의 신뢰와 현장에서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전국 최고의 강한 농협을 만들어가겠다”며 “조합원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퇴촌면과 남종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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