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개소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수행기관은 △서비스 제공 및 운영에 관한 역할과 책임 이행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사업성과 관리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총 2억 9000만 원 규모로,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구리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