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중이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단체전 2관왕을 차지했다.
이시윤·이우진·차수민·김도진·김동석·정슬우로 팀을 구성한 가평중은 18일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둘째 날 남자15세 이하부 단체추발 3㎞에서 우승했다.
남자15세 이하부 단체추발 3㎞ 결승에서 3분37초303을 기록한 가평중은 대회 신기록(종전 3분39초880)을 갈아치우고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서울 송파중(3분37초909)이, 3위는 창원 경원중(3분40초240)이 달성했다.
이로써 가평중은 지난 17일 열린 남자15세 이하부 단체스프린트에 이어 단체추발 3㎞까지 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홍찬 가평중 사이클부장은 "올해 전국대회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인데, 여름 전지 훈련을 한 성과가 이렇게 나타나 기쁘다"며 "특히 1학년 김도진 학생이 단체 종목에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거머쥐어 학교 입장에서는 더 뜻깊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운 날 함께 고생한 선수들과 하재민 감독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서정원(UBD파주시스포츠클럽)은 남자18세 이하부 1Lap (S/S·H/B) 결승에서 18초576을 질주해, 이규빈(전주 전라고·18초416)에 아쉽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김규민(UBD파주시스포츠클럽)은 남자일반부 1Lap (S/S)에서, 강태성(부천 중흥중)은 남자15세 이하부 1Lap (S/S·H/B)에서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