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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 강화…현장 중심 교육으로 서비스 향상

‘연차별·권역별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총 19회에 걸쳐 진행

 

대한장애인체육회(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지난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의 의견과 전년도 교육평가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기존 종목 실기, 안전·응급처치 교육과 함께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 사례 기반 문제해결형 교육(PBL), 지도 프로그램 구성 실습 등을 강화했다.

 

특히 근무 연차와 권역에 따라 교육을 차별화한다. 신규·저연차 지도자는 장애인체육 기초와 현장 적응 역량을, 중연차 지도자는 사례 중심 문제해결과 프로그램 구성 능력을, 고연차 지도자는 보치아·골볼·휠체어스포츠 등 종목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 리더십을 높인다.

 

체육회는 2박 3일 집합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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