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20.9℃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7℃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사건 24시] 포천 불판 제조공장 화재…2명 화상·9명 대피


포천시 동교동 소재 한 고기 불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관계자 2명이 다치고 7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오전 9시 47분쯤, 동교동에 위치한 고기 불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이 화재로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들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별도의 구조 지원 없이 스스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2명은 1~2도 수준의 화상을 입었으며,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부상자 2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가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장비 26대와 소방 인력 51명을 투입, 진화에 나서면서 약 2시간 27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공장 내부에는 제조 설비와 각종 자재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COVER STORY